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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다 간 흙집이 벌써그립네요.. 14.10.08 14:37
정호찬 HIT 927
저는 이번 한가위 연휴에 2박 3일 잠시나마 머물다간 소박한 가족을 대표해서 흙집세상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의 부모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모습을 뵙고 꼭 나중에 모시고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묵묵히 부모님 곁을 든든히 지켜주던 아드님까지..
저희랑 가족 구성이 같아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저번 주 일요일 화개장터 부근을 지나면서도 어찌나 흙집세상이 생각나던지..
어느새 저도 모르게 이 공간에 글을 적고 있네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구요. 후기와는 조금 어긋난 내용을 담은 두서없는 글이지만..
마지막으로 지리산에 위치한,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리산.
자연과 함께 전망이 탁 트인 좋은 곳,
거기에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고즈넉한 황토방에서
잠시라도 머물러 보시는 것을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정호찬 올림.
흙집지기14.10.08 19:37

안녕하세요 ! 정호찬 님 ^.^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 이렇게 반가운 글을 남겨 주셨군요.
도시와는 다르게 조금은 느리게 흘러가는 지리산은 이제 가을로 성큼 다가섰습니다.

저희도 화목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던 가족 분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생기신 아드님과 점잖으신 부모님..
젊은 아드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온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죠.
저희집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손님들을 모실 수 있는 것도 저희에겐 큰 즐거움입니다.
모쪼록 지금처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이 곳 지리산에서
조용히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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