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오시면 역시 바비큐가 빠질 수 없겠죠 ^.^ 저희 흙집세상에서는 이동식 그릴이 준비 되어 있어서 야외에서 가족끼리 둘러 앉아 고기를 구워 드실 수 있답니다. 비가 와도 큰 걱정 없이 바비큐 하실 수 있는 객실별 독립 공간이구요.
참! 야외에서 숯불에 구워드시면 평소보다 많이 드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기를 좀 넉넉하게 준비하십시요. 그리고 고기는 삼겹살 보다는 목살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삼결살은 기름이 많고 얇아서 직화에서는 너무 쉽게 타 버리거든요. 꼭 목살을 조금은 두툼하다 싶게 (8mm-1cm) 준비하시는 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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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은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숯과 석쇠는 준비해 오셔도 되고 미처 준비 못하신 분은 30분전에 미리 말씀하시면 2인용 오천원, 3-4인용 만원, 5-6인용 만오천원에 유로로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제공해 드리는 숯은 아궁이에서 바로 꺼낸 천연 참숯이랍니다. 유해 물질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하절기에는 아궁이를 지피지 않기 때문에 포천에 있는 유명 숯가마에서 직접 만든 국내에서 제일 질 좋은 국산 참숯을 사용합니다.
무공해 제철 야채도 텃밭에서 재배하고 있으니 미리 말씀해 주시면 적당히 뜯어 드실 수 있답니다.. 그런데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동절기에는 야채가 없습니다. 오시기 전에 미리 확인 전화 주시고 없을 때는 준비해 오세요.....
그럼 가족분들과 오손도손 둘러 앉아 가정이나 식당에서 드시는 것과는 또다른 천연 참숯불구이의 맛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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