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펜션 지리산 흙집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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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곳에서 ... ^^ 11.07.23 16:46
박형진 HIT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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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막 지나간7월중순... 태풍이 올라온다하여
불안한 마음으로 출발한 지리산 가족여행길...

흙집펜션에 도착하니 아담하면서도 조용하고
우리만이 머무를수있는 편안한 공간이...
태풍의 걱정을 잊어버리고 바베큐를 구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흙집펜션으로 가는길에 나무로 이어진 양쪽 두개의
나무터널이 무지길게 이어저 있어 인상깊고 멋진길이었습니다

주인 사장님 부부께서는 조용하시면서도
차분하시어.. 지내는동안 불편없이 잘 쉬었습니다

지리산 자락 수락폭포에서 노고단,피아골,화개장터 까지
즐거운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로
어머니는 그곳에서 한달정도 더 쉬고싶다고...^^;

좋은곳에서 쉬면서 즐거운 가족여행 되었으며
날씨도 좋고 (조금 더웠지만 태풍이 비껴가서 다행) ,
기분도 좋고 이래저래 너무 좋은 여행 이었습니다

지리산 흙집세상 펜션 에서 봄에는 꽃구경
가을에는 단풍구경 겨울에는 눈곷구경...생각만 해도
또 여행이 가고싶네요 ^^

지리산 흙집세상 펜션 오래오래 잘 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래요 ^^
흙집지기11.07.23 22:28

안녕하세요 박형진님^^
사진 속의 네 분 모습을 뵈니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번집니다.

정말 고우신 어머님과 두 형제분 그리고 며느님이신지 따님이신지 모르지만(제 생각엔 따님)
정말 날씬하시고 모자와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셨던 아가씨까지.......
다행히 태풍은 빗겨 갔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었던 날에 이른 휴가를 오셨었죠.

가족분 모두 차분하지만 여유로운 화목함이 잔잔히 흐르는 모습이
지리산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았기에
저희도 더 살갑게 다가서기를 주저했던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나 이틀정도
문명의 이기들을 멀리하고 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는 것도
여행이 주는 큰 행복이겠지요.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분명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손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떠나시는 날 아침 어머님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가족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성하의 지리산에서 조용히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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