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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따뜻한 빈둥거림 12.10.28 21:36
규배기네 HIT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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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이틀간  구들장 방에서의 빈둥거림, 게으름이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각시랑 따뜻한 온돌방에서 빈둥거리며 함께 한 이틀은 정말 행복했습니다.방안에서 바라보는 맞은 편 산의 밝은 단풍과 함께...더불어 주인 내외분의 친절과 배려에 그 행복은 배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담달 말에 또 뵙겠습니다.건강하세요.
흙집지기12.10.29 10:27

안녕하세요 ! 김규백 님 ^.^

남도 여행 중 묵을 곳을 찾으시다 지인의 오래 전 소개가 떠올라 전화 주신 인연으로
저희 집을 찾아 주신 다정한 내외분..
다른 여행 일정 다 취소하시고 정말 빈둥거림(?)의 진수를 보여 주셨던 행복한 분들...
계시는 동안, 두 분의 평안한 미소 때문에 저희 부부도 더 행복했답니다.

엊그제 온 종일 내리던 가을비가 그치자 앞산이 더 알록달록 선홍색 단풍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산이 옷을 벗고 싸늘한 공기가 코끝을 스치는 초겨울이 되어
뜨근한 구들방이 두 분의 빈둥거림을 더하게 할 즈음
서로가 더 행복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면서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지리산에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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