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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준서네입니다^^ 12.05.26 11:26
이정란 HIT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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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달전에 지리산흙집에서 너무나도 행복한시간을 보내고온 준서네가족입니다...
어느봄비가 추적추적오는날 서울에서 출발한 우리는  지리산의 품에 들러오는순간을 생각하면 아직도 그설레임이 남아있는것같아요..
짝사랑하던 사람을 만나러가는것같은  두근대던 그기분!!
그리고 흙집세상을 만났을때는 그사랑하던 사람을 만난것처럼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않았고 신랑과 준서에게 좋다좋다를 연발하던 그시간들이  아직도 제가슴엔 남아있네요....

집은 사람을 닮는다는 말이 정말 맞나봅니다....

약간 무뚝뚝해 보이시지만 하루종일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사장님과 상업적인 냄새가 나지않는 사모님덕분에 많은사람들이 그곳에서
좋은 추억과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가나봅니다..

일반팬션과 다르게 하나하나 손이많이간것이 느께지는 살림살이며
자연과 어우러지는게 하나도 어색하게 느계지지않는 그곳의
분위기  정말  배려라는것이 많이 보이더군요....

다녀간후로 핸드폰에 있는사진들을 보면서 후기라도 올리고싶다는
생각은 항상하고 있었는데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이제야 몇줄적습니다...

덕분에 즐거운시간 행복한추억만들수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구요  소개해주신  쑥차도 너무 잘마시고 있습니다..
다음번 뽕잎차  나올때쯤해서는 화개제다 사장님댁도 함연락드려봐야 겠네요...

언제 또뵙게될지 모르겠지만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흙집지기12.05.26 14:33

안녕하세요 ! 준서 어머님 ^.^

이심전심 이었나 봐요. 오늘은 유난히 푸르른 하늘이라 남편과 차 한잔 나누면서
올 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이야기를 하다가 준서네 얘기도 했었는데...

엄마, 아빠가 미남, 미녀여서 준서도 너무나 예뻣고,
지연을 너무 사랑하고, 차를 좋아하는 마음이 저희에게도 전해지던
잊지 못할 손님이셨죠 ^^

눈부시게 화창한 5월..
오늘따라 푸르른 앞산을 바라 보고만 있어도 좋기만 한 날씨입니다.
아침 나절에는 저 산 어디쯤에서 이름 모를 산새 한 쌍이 저희집 벚나무에 날아와
빨갛게 익은 버찌를 따 먹는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졌답니다.

중요한 시험을 치르셨다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면서
세 분 모두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눈이 부신 5월의 지리산에서 기도합니다.

참, 뽕잎차랑 고염차도 나왔는데 구수하고 참 좋네요.
차를 좋아하시니 동청다원 사모님께 전화 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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