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펜션 지리산 흙집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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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과 맺은 10년 세월 15.02.24 18:05
이연수 HIT 948
안녕하세요. 사장님.. 일산의 이연수예요.

오랜만에 흙집 구들방이 그리워 홈페이지에 들어 왔다가
문득 제가 흙집과 처음 인연을 맺은 날을 생각해 보니 벌써 10년째네요.
매년 가고 있지만 그 곳은 가도 가도 그리운 곳 이예요.

늘 같은 얼굴로 맞아 주시는 두 분과 늘 평화로워 보이는 앞산과 계곡물 소리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와 따뜻한 아니 뜨거운 구들방
벚꽃 피기 전에 가고 싶지만
늘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제 일상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제 곧 제가 좋아하는 봄이 오면 그 곳은 또 얼마나 예쁠까요.
조만간 뵙기를 소망하며 늦은 새해 인사 드립니다.
흙집지기15.02.25 9:47

안녕하세요. 이연수님^^
생각해 보니 세월이 정말 그렇게 됐네요.
어린 꼬마 둘 손잡고 처음 뵈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요.
저희도 오랫동안 만나 온 단골 손님들과는 가족 같은 끈끈한 정이 느껴져요.
올 때마다 한 뼘씩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는 것도 저희의 또 다른 기쁨이구요.
그래서 저희도 오랫동안 뵙지 못하면 그립답니다.
이 곳 지리산은 이제 봄이 오려나 봐요.
어제 보니 매화가지가 발갛게 물이 오르려 하더군요.
또다시 한 계절이 시작되고 아름다운 봄날이 찾아 오겠지요.
아이들도 보고 싶다고 전해 주세요.
감사한 마음 전하며 저도 싱그러운 봄날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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