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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가 너무 좋았어요 15.01.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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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일 천왕봉에 묶었던 닭살커플입니다.
아궁이 구들방으로 할까, 벽난로방으로 할까
고민끝에 벽난로방으로 낙찰!!
저희에겐 신의 한 수 였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분위기 좋고 고구마도 실컷 구워 먹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벽난로의 불꽃을 바라보며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를
들으며 마주 앉아 늦은 밤까지 이야기했던
기억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흙집세상만의 정갈함과 조용한 사장님 내외분
시끌 벅쩍 하지 않은 분위기가 저희와 딱 맞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벽난로가 그리울 때 또 뵈요.

흙집지기15.01.06 18:21

안녕하세요 ! 오나영 님 ^.^

아직도 두 분이 손 꼭 잡고 활짝 웃으며 인사하던 모습이 눈 앞에 선한데
벌써 새해가 되었네요.

오나영 님 표현대로 닭살커플이란 말이 잘 어울리게 항상 손을 잡고 다니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모습이 저희에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처음엔 사귄 지 100일 정도 된 연인인가 싶었는데 결혼한지 5년이나 된
부부라고 하셔서 저희는 많이 놀랐습니다.
덕분에 저희 부부도 많이 반성하고 더 다정하게 지내기로 했답니다.

항상 지금처럼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지내시다
세월이 흘러 다시 인연이 되어 뵈었을 땐 예쁜 아기랑 같이 만날 수 있기를
눈발이 흩날리는 지리산에서 조용히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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