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수영장 계곡펜션 지리산 흙집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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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네입니다. 10.08.14 7:10
유현정 HIT 1381
안녕하세요.
단비네 가족입니다. 기억해 주시겠죠??^^

지리산을 다녀온 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일주일동안 제자리를 찾느라 정말 힘들었답니다.
항상 그 곳을 다녀오면 꿈을 꾼 것 같거든요..^^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지리산 자락은 그 어떤 그림보다 아름다워서
또 다시 그 곳을 찾게 만든답니다.
한가로이 산책하며 만끽했던 지리산 자락의 여름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또 오후 산책을 나가는 우리 단비에게 주셨던 정 넘치던 고기 한 점도. 아니 여러 점...ㅋㅋ

사장님, 사모님과 나눴던 즐거운 이야기...
사장님 말씀 듣고 이제 단비에게 배꼽 인사를 강요하지 않는 답니다. ㅋㅋㅋ^^
모두모두 행복한 추억이 되어있답니다..

내년엔 단비와 단비 동생과 함께 찾아 갈게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흙집지기10.08.14 13:31

안녕하세요 ! 단비 어머님 ^.^

밝고 선한 부모님을 닮아서 이겠지요.
반짝이는 까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것 저것에 궁금해 하던 모습하며,
제가 뭐라도 물어 볼라치면 부끄러워 엄마 뒤에 숨어 수줍게 웃던
단비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그 순수함..
우리네 마음도 그 선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닮아야 할 텐데..
어느새 자꾸만 나만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몹쓸 어른이 되 버렸군요.

가까운 곳에 계시잖아요.
신비가 이 세상 구경을 하려면 아직 시간이 더 있어야 할 것 같던데...
그 전에라도 아무 때나 부담없이 들려 주셔요.

저희도 곧 이 여름이 지나면 다시 한가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니
정자에 앉아 함께 차 한잔 나누면서,
단비 엄마 아빠는 지리산 자락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저희는 단비의 해맑은 미소에 담긴 순수함에 취 할 수 있게요.

그럼 다음에 곧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단비 아빠랑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신비에게도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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