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펜션 지리산 흙집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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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책이 있는 펜션 17.03.15 22:13
김철민 HIT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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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사장님 ^.^
지난 주에 아내와 함께 묵었던 김철민입니다.
잘 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안부 전합니다.

매화축제장에 들렀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아궁이 구들방에 꽂혀서
찾아 간 곳이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편하고 아름다운 펜션이었습니다.
뜨끈한 방에 그 흔한 TV 대신 맛있는 차와 몇 권의 책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어서
펜션 외형만큼이나 색다르고 정감이 있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바빠 책 한 권을 읽지 못하고 살아 가고 있는지 반성도 해 보는 시간이 었습니다.
뜨끈한 구들방에 누워 아내와 같이 책을 읽으며 두런 두런 이야기 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소박한 일박의 휴가였지만 몸도 마음도 정말 건강한 휴식이었습니다.
아내와 저도 책 한 권을 다 읽지 못하고 나와서 아쉽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들러서 마저 읽고 오자고 아내와 자연스럽게 약속했습니다.

다음에 뵐 때 까지 건강하십시오.

흙집지기17.03.24 10:25

안녕하세요 김철민님 ^^
아내분이 감기로 고생하시는 것은 괜찮으신지요?
요즘은 감기도 예전 감기같지 않게 지독하다며 웃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곳 지리산은 조금씩 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매화꽃은 져가고 산수유가 한창입니다.
조금있으면 벚꽃의 화려함이 시작되겠지요.
조금씩 나이가 더 들어가면서 매년 오는 봄이 왠지 더 반갑습니다.
김철민님 가정도 새 봄처럼 늘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차길 바래봅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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